

남몰래 다케쓰네를 지지하는, 사랑에 빠지고 싶어 하는 몽상가 소녀. 다케쓰네에게 하는 어필은 열렬하지만, 사실은 성실하게 팀을 뒷받침하는 숨은 조력자가 되고 싶어 한다. 〈라무스〉의 발현 부위는 양손 손끝으로, 손끝에서 뻗어 나오는 라무스의 실로 수집한 인형을 조종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에도 능해 '신 그림쟁이'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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